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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루가 타로 Instagram @tarosleepydog
그리고 무엇보다 미야자와 사에쨩
매일 변화하는 당신의 연극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어서 기쁘고、행복했습니다♪

 

Instagram story @sae_3830
호빵맨🥺🫶

고우 씨 감사합니다!

5년도 더 전에 아사쿠사의 작은 극장에서 본 『BREAK FREE』가
차세대에 계승되고 있어。
같은 연기가 새롭게 창조되어 있어서 그리움과 대단함과 함께
어딘가 외로워지는 것도 있고。。
BBB와 브레이크 댄스팀은 말할 것도 없이
무대를 이렇게나! 싶을 정도로 분위기를 띄워줘서
모두의 퍼포먼스를 보니 잠든 바이브가 순식간에
살짝 손이 올라가서 "아ーーーー이🙌" 됐어。(어휘력)
역시 춤 보는 거 좋아해서。
힙합의 느낌을 몸으로 느끼는 걸 좋아해서。
그리고 아무래도 스테아라는 역시 설레인다。
극장 냄새가 테마파크의 냄새구나~。
스테아라는 정말 멋진 극장이구나、
제가 좋아하는 엔터테인먼트를 표현하기에 딱 좋은 극장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밤의 도요스는 뭔가 야하다고 생각했다。(하냣?)
야경이 에로하고 그리웠다。
볼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BREAK FREE STARS⭐︎

Twitter @oyasuminaSAE_m
오랜만에 스테아라 다녀왔어。
역시 그 극장은 두근두근거려。
극장의 냄새가 테마파크와 같은 냄새네。
스테아라、또 서고 싶어ー져。
뭔가 그렇게 생각해。

久々にステアラ行ってきた。
やっぱりあの劇場はワクワクする。
劇場の匂いがテーマパークと同じ匂いなんだな。
ステアラ、また立ちたいなーって。
なんかそう思った。

— 宮澤佐江 (@oyasuminaSAE_m) October 30,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