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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 @oyasuminaSAE_m
버스 기다리는 동안 모기가 다리와 팔에 멈추는 순간 퍽 하고 한방 먹이는 걸 5번 정도 해서 전부 이긴 느낌이었는데 훌륭하게 전부 빨려서 뭐 7군데나 당해서 완패고 어쩌고。0.1초에 퍽 했는데。

얼른 돌아가서 호빵맨 모기패치 붙이고 싶어… 가려워…。

バス待ってる間に蚊が脚と腕に止まった瞬間スパンッと一撃食らわせるくだりを5回もやって全て勝った気でいたんだけど見事に全部吸われててなんなら7カ所もやられてて完敗なんだけどどゆこと。0.1秒でスパンッてやったのにぃ。

早く帰ってアンパンマンのムヒパッチ貼りたぃ…痒ぃ…。

— 宮澤佐江 (@oyasuminaSAE_m) August 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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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에 물린 곳 손톱으로 십자 자국 내버리는 버릇은 평생 못고칠거라고 생각해。
가려움이 낫질 않아서 십자의 점과 점을 손톱으로 이어버려서 최종적으로 사각형 안에 십자가 되어버렸는데에。

バス待ってる間に蚊が脚と腕に止まった瞬間スパンッと一撃食らわせるくだりを5回もやって全て勝った気でいたんだけど見事に全部吸われててなんなら7カ所もやられてて完敗なんだけどどゆこと。0.1秒でスパンッてやったのにぃ。

早く帰ってアンパンマンのムヒパッチ貼りたぃ…痒ぃ…。

— 宮澤佐江 (@oyasuminaSAE_m) August 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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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MAYUKO〜💕😍🫶